(주)베프스트릿은 유럽의 마틴 푸스터사와 기술제휴 및 브랜드 등 모든 것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 체결 후 한국에 마틴 푸스터사의 모든 권한을 부여 받은 회사입니다.

(주)베프스트릿이 탄생되어 설립된 동기는 대표인 정익화 본인이 2007년까지 운영하는 항공화물운송을 주선을 하는 한 법인회사를 폐업시켜가며 당시 타사의 프랜차이즈 회사의 시설물에 매료되어 생애 처음으로 F&B 프랜차이즈 회사의 한 지점인 주류매장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.

창업하기 전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의 결심은 확고했고 한 회사의 오너였던 본인은 강한 추진력으로 밀어붙여서

한 상권의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

창업 초기 계획과 다른 현실에 후회도 했었지만, 한 가족의 가장으로 후회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.

오픈 후 의욕만 앞서 한, 두 달 가량은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, 그 시간은 매출과 이윤을 향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. 

이 밑거름을 타인들에게도 알려줄 의무와 책임으로 (주)베프스트릿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.